대표이사 인사
사진(조희태)
울산에는 울산신문입니다.

21세기 지역언론을 대표하는 울산신문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산신문은 지난 2006년 우리 사회나 스스로에게 그 어떤 부채(負債)도 없는 신문으로, 누구에게나 당당할 수 있는 신문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으로 창간했습니다.

울산신문은 지방 권력에 비굴하지 않고, 동시에 광고주의 압력을 단호히 배격할 수 있는 참 언론. 그러나 힘없고 가난하고, 소외받는 이웃들에게는 봄눈처럼 부드러운 이웃이 되는 언론. 고발기사나 비판기사 못지않게 이웃돕기 선행 등 미담기사에도 인색하지 않는 지방신문이 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신문은 잘못된 정부정책과 지방정부의 도시행정 전반에 걸쳐 문제점을 발굴, 보도하는 심층기사에 신문편집의 최우선을 두고 있습니다.

울산신문 임직원들은 올 곧은 사명감과 투철한 직업의식, 건강한 심성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스스로 찾을 때까지 질 좋고 우수한 신문을 만드는 일에만 전념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사와 편집 방향이 상궤를 일탈했을 때는 독자 여러분들께서 가차 없는 질책으로 바로잡아 가는 쌍방향 언론이 될 것을 엄숙히 약속합니다.

발행인 조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