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22일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태화강 상류 선바위 인근을 찾아 물놀이를 하며 무더운 휴일을 시원하게 보내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ulsanpress.net
▲ 창간 6주년을 맞아 20일 울산시학생교육원 다목적실에서 열린 '2012 울산신문 워크숍'에서 부경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이상기 교수가 지역 신문경영 및 마케팅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장마와 태풍으로 찌푸린 날이 계속된 가운데 제7호 태풍 '카눈'이 19일 소멸했다. 이날 오후 남구 달동 본사에서 바라본 울산시가지의 청명한 하늘에 뭉게구름이 가득하다. 이창균기자 photo@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