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전영희)는 12일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지찬 배분위원장, 신규 착한가게 업체 대표, 다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현판 합동 전달식을 가졌다. 울산 중구 제공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난 12일 산생마을 등산로 일대에서 관계공무원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황 파악 및 대책마련을 위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울산 동구 제공
이정훈 남구의장이 지난 13일 울산남구탁구협회 이상엽 회장(왼쪽 네번째) 및 임원진과 체육관 대관 및 애로사항 대한 간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의회 제공
울산북구의회 임채오 의원이 지난 11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울산실버복지협회, 장기요양기관 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 북구의회 제공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지난 13일 범서읍 척과 저수지 힐링캠핑장 일대에서 캠핑간 발생하는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조치가 시행될 수 있도록 캠핑동호회 '울모캠' 동호회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서울주소방서 제공
울산북구의회 김정희 의장(왼쪽)과 이선경 부의장(오른쪽)이 지난 12일 4월10일 북구 제1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 당선 인사차 의장실을 방문한 손근호 시의원과 북구 현안을 논의했다. 울산 북구의회 제공
(사)해병대전우회 울산광역시연합회 중구지회 회장 이취임식이 12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정주영 취임회장, 장연수 이임회장, 김기환 울산시의장,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울산 중구 제공
금성출판사 푸르넷 화봉지점(지점장 장하영)은 지난 13일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1회 푸르넷 화봉 역사 골든밸&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금성출판사 푸르넷 화봉지점 제공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재난심리활동가 울산적십자 대강당에서 심리적 응급처치(PFA) 과정을 개최했다. 울산적십자사 제공
시민모임 '역사둘레길'(회장 권왕상)은 지난 13일 울주군 두동면 '울주 천전리 명문(銘文)과 암각화'(천전리각석) 일대에서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각석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탐방을 실시했다. 역사둘레길 제공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구지구협의회는 12일 울산적십자사 1층 맛나눔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소속 봉사원 9명은 돈육불고기, 다시마채무침 등을 제작해 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울산적십자사 제공
울산 시니어초등학교(교장 박선구)는 15일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상호협력, 미디어 활성화 및 미디어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공
子= 아침저녁으로 명상시간을 가져라. 48년생 현재에 만족하라. 60년생 건강을 생각해 적당히 마셔라. 72년생 욕심을 접고 한발 양보하면 기쁜 일 생긴다. 84년생 말만 무성하고 실속이 없으니 신중하라. 96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丑= 마음을 가다듬고 은인 자중하라. 49년생 가족 간 대화 시간을 가져라. 61년생 기다려라. 때가 별로 좋지 않다. 73년생 부부간 뜻이 맞고 가정이 화목하다. 85년생 귀인 도움으로 소원성취하고 부족함이 없다. 97년생 그것으로 먹고살았으니 후회 말라.
김두겸 울산시장은 12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 대사를 만나 6·25 한국전쟁 당시 의료지원국으로 참전한 노르웨이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재생에너지·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 등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 제공
제21회 북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가 14일 현대자동차문화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천동 북구청장과 김정희 북구의장 등이 14개 클럽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북구 제공
산업 전반에 인력난이 심화하면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외국인 근로자 없이는 사실상 농장이나 공장을 제대로 가동하기 힘들다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고용부가 해마다 외국인 근로자 규모를 늘려 들여오기로 한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울산지역만 해도 등록된 외국인이 올해 2월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5,977명 늘어난 3만673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2%늘어난 수치다. 이들은 주로 울주군에 거주하고 있지만 한해 동안 외국인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대형조선소들이 있는 동구였다. 동구지역 등록외국인은 지난
학교 특수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수립이 시급해 보인다.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 수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들의 학교생활을 도울 특수교사와 특수교육 지원인력은 턱없이 부족해서다. 최근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자료에 따르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2020년 9만5,420명에서 2023년 10만9,703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수교원 역시 2020년 2만2,145명에서 2023년 2만5,599명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2022년 약 4.15명에서 2023년 4.29명으로 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이 11일 화재예방 안전관리를 위해 울산 미포국가산단 내 UGPS(울산지피에스) 발전소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시축구협회가 지역 축구 발전 및 전문 축구선수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속 GK 지도자가 없는 초·중등팀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GK 클리닉을 진행한다. 울산시축구협회 제공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1일 중구 반구동 교육장에서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울산 북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