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다른 공유 찾기 지난 13일 오전 7시께 울산시 남구 달동 모 아파트에서 정모(여·49)씨가 자신의 집 안방에서 스카프에 목을 메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씨가 수년전부터 우울증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슴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락현기자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13일 오전 7시께 울산시 남구 달동 모 아파트에서 정모(여·49)씨가 자신의 집 안방에서 스카프에 목을 메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씨가 수년전부터 우울증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슴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