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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소방본부(본부장 류해운)는 구급활동 중 심정지 환자에게 심페소생술을 실시하여 생명을 구한 119구급대원과 시민에게 순금으로 제작한 CPR 세이버 배지를 수여했다.
 CPR 세이버 배지로 선정된 대원과 시민은 중부소방서 농소119안전센터 소방사 김덕종, 소방사 유용훈, 명성전문요양원 간호사 김유진씨(29) 등 3명으로 이들은 지난 1월 명성전문요양원 내의 심장질환자에게 제세동기 및 기도삽관, 인공호흡과 CPR을 처치하여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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