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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학생발명경진대회 울산대표 참가 삼일여고 김미주 학생
2011년 07월 28일 (목) 18:23:25 울산신문 webmaster@ulsanpress.net

   
 
김지현 청소년기자(삼일여고)

5월 11일~13일, 울산과학관에서 개최된 울산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7월 6일 전국학생발명경진대회에 나간 삼일여자고등학교 2학년 1반 김미주 학생을 만나봤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삼일여고에 다니고 있는 2학년 김미주 입니다. 이번에 울산발명대회에서 금상을 타게 되어 전국대회에 울산대표 중 한사람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발명대회에 참가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이번에 이 대회에 나가게 된 것은 'SSCI'라는 학교 동아리 덕분입니다. 이 동아리는 다른 과학활동도 하지만 특히 '발명'에 대해 중점으로 다루는 동아리입니다. 동아리에서 '발명일지'를 매달마다 기록하는데요, 이번 발명대회에서 제가 지금까지 쓴 발명일지를 보고 이건 꼭 한 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발명품 좀 소개해주세요
-저의 발명품은 '환경과 효율성을 생각한 아이스바 포장법'입니다. 그렇게 놀랍거나 대단한 발명품은 아닙니다. 제 발명품은 가운데에 Easy cut line (담배곽이나 차의 포장에 쓰이는 금색 띠)을 사용하여 상부포장과 하부포장으로 나뉘는데요, 하부포장은 녹은 아이스크림이 흘러내려서 손에 뭍는 것을 방지합니다. 또 여기서 사람들이 아이스크림을 잡기 편하도록 손잡이 부분을 만드는 것이 끝입니다.

   
▲ 김미주 학생이 자신이 만든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대회와 전국대회의 차이점이 있다면
-먼저 전국대회와 울산대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출품된 발명품인데요, 역시 전국대회인 만큼 과학적 원리나 발명품을 만들 때 쓰인 기술들이 다양하였습니다. 그리고 발표방식도 울산에서는 3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했지만 전국대회는 일대일로 발표를 했죠. 그리고 전국대회로 인해서 제가 몰랐던 유사한 작품의 특허품들도 심사위원들을 통해 알게 되어 놀라웠어요.
 
△끝으로 소감 한마디
-아직 전국대회에서 수상자를 발표하지 않았는데요, 큰 상 하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시험기간에도 열심히 준비해 울산시 대회에서 수상한 노력과 기말고사가 끝난 당일 바로 전국대회에 나가는 열정을 보여준 김미주 학생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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