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2 수 23:30
 소방, 울산외고
 
> 뉴스 > week&울산 > 우리가 보는 세상
     
"내가 원하는 내 모습 찾기"
현대청운중 '나의 꿈 발표대회'
2011년 07월 28일 (목) 18:25:41 울산신문 webmaster@ulsanpress.net
   
 

박수현 청소년기자(현대청운중)

7월 14일 현대청운중학교 강당에서 학생들의 '나의 꿈 발표대회'가 개최됐다.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 대회는 선생님들의 지도와 공정한 심사로 진행됐다. 발표 직후 설레고 긴장된 발표의 여운이 남아있는 듯한 표정의 3학년 9반 이 수진 학생을 인터뷰 해 보았다.
 
△발표를 하면서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처음에는 떨렸는데 인사를 하고나니 그다지 떨리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친구들이 저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쉬운 점을 한가지 들어본다면
-생각보다 잘 한 것 같아 아쉬움은 없지만, 굳이 한가지를 꼽자면 친구들의 태도가 조금 더 진지했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참가자들의 발표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김 희지 학생에게 질문을 해 보았다.
 
△학생들의 발표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발표하는 친구들의 말에 공감 가는 부분도 있었고, 친구들의 꿈이 다양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꿈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 현대청운중학교는 지난 14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의 꿈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듣는 친구들의 태도가 바르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내용의 흥미로움이 부족해서 몇몇 친구들에게만 기회를 주지 말고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였으면 합니다.
 
△이 대회를 보고 내린 꿈의 정의란
꿈이란 꼭 어떤 직업을 가지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과 내 삶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자신의 꿈을 말하는 학생들에게 3분이란 시간은 짧은 시간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짧다고 생각되는 시간동안 다들 자신의 꿈을 잘 말해주어 다른 학생들에게도 꿈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울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울산신문(http://www.ulsanpres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남구 '죽통 분양' 市 전직 고위직
북구 신천지구에 CGV 들어선다
홍준표 "지방의원 청년·여성 50%
울산 아파트 분양시장 빙하기 도래하나
중구 '청년쇼핑몰' 건물주 특혜 의혹
[이야기가 있는 시] 가을의 의성어
"지진 등 재난 대비 시민안전 근본적
수능 연기까지 부른 지진, 철저 대비
"교육연수원 떠난자리 새로운 시설 건
대통령 공약 지역 주요사업 예산 증액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편집규약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신문의 모든 컨텐츠 및 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복사나 전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조희태 / 대표전화 052-273-4300 / 팩스 052-273-3511
Copyright 2006 울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