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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시 웅상 가선거구 무소속 박인 후보가 한나라당 손정락 후보를 48표 차이로 따돌리면서 시의원에 당선됐다.
 박인 후보는 "지역민들의 한결같은 후배 사랑에 감사한다" 고 말하고 의정활동의 역동성을 특별히 강조했다. 양산=이수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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