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미분양 아파트 8개월 연속 감소
울산 미분양 아파트 8개월 연속 감소
  • 김미영
  • 승인 2012.02.29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월 3,363가구 전월非 4.2%↓…전세수요 전환·할인 등 효과

울산의 미분양 아파트가 전세수요의 매매 전환에 따른 주택거래 증가와 주택업계의 할인분양 등으로 8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
 29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1월말 기준 울산의 미분양 아파트는 3,363가구로 전월(3,510가구)에 비해 4.2%(147가구) 감소했다.

 이로써 울산의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5월(5,419가구) 이후 6월(5,200가구), 7월(5,014가구), 8월(4,942가구), 9월(4,713가구), 10월(4,501가구), 11월(3,780가구), 12월(3,510가구) 등으로 8개월 연속 감소 추세다.
 이는 전세수요의 매매수요 전환에 따른 주택거래 증가, 분양가 할인 등 업계 자구노력 등으로 기존 미분양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도 전월(2,789가구)대비 3.2%(88가구) 감소한 2,698가구로 4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

 한편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만에 감소했다.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총 6만7,786가구로 전월(6만9,807가구)에 비해 2,021가구(2.9%) 감소했다.
 이중 수도권은 인천이 110가구 감소했으나 서울(29가구)과 경기(1,161가구)가 증가해 전월(2만7,881가구) 대비 1,080가구 증가한 2만8,961가구로 나타났다. 김미영기자 myidah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