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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북구 진장동 시당 회의실에서 가진 TFT의 회의에선 연말 대선과 내년 총선의 주요 의제 5개안을 선정하고 활동시한을 오는 25일까지로 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선정된 주요 의제로는 ▲대선 선거대책본부 구성안 ▲대선과 총선을 결합한 당내 주요일정 수립 ▲울산지역 6개 국회의원 선거구별 총선기획단 구성안 ▲총선후보 선출시기와 선출방식 ▲조직사업(당원배가 운동, 선거구별 연고자 찾기, 동네지도 그리기) 활성화 방안 등이다. 최성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