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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출신 지역구 의원들은 8.19 경선이후 국회로 상경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최병국(남구 갑) 의원은 22일 오전 선관위 위원장으로서 오는 27에 있을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과 관련해 1차 회의를 가졌다.


 정갑윤(중구)의원은 이날 오전 지역 의정활동을 가진후 오후 국회로 상경,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행정자치부 소관 2006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회의에 참석했다.
 윤두환(북구)의원, 김기현(남구 을)의원도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한편 의원들은 지역 주요현안 국비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인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다.  서울=조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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