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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인기업협회 울산지부는 2일 강동매일병원 회의실에서 울산의료재단 강동매일병원과 지정병원 조인식을 가졌다.

한국장애인기업협회 울산지부(협회장 김삼룡)는 2일 강동매일병원 회의실에서 울산의료재단 강동매일병원(원장 김빈홍)과 지정병원 조인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강동매일병원은 협회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초음파 검사와 입원 시 10% 할인, 응급차 등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김은혜기자 ryusor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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