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내일을여는멋진여성울산협회 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는 지난 2~3일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장애여성 28가족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장애를 희망으로 바꾸는 멋진 여성들의 행복지수 높이기 행사를 개최했다.

내일을여는멋진여성울산협회(회장 김은미) 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는 지난 2~3일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장애여성 28가족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장애를 희망으로 바꾸는 멋진 여성들의 행복지수 높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소외된 장애여성들에게 스스로 삶에 대한 주체성을 가지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장애여성들이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혜기자 ryusori3@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