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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재발견] 울산 전통주
인내로 완성되는 장인의 맛
2014년 09월 04일 (목) 22:04:43 김주영 uskjy@ulsanpress.net
   
36년째 웅촌양조장에서 막걸리를 빚어 온 조봉래씨가 입국실에서 쪄낸 밀가루를 식힌 뒤 입국(곰팡이)와 섞는 중이다. 이후 이것을 나무로 된 입국상자에 담아 1~2일 놔두면 입국이 띄어져 막걸리의 원료가 되는 주모가 만들어진다.

이번 주말만 지나면 민족 최대명절 추석입니다.
추석날 아침에는 차례상을 차리고 조상에게 술잔을 올린 후
온 가족이 모여 음복(飮福)을 합니다.
'복을 마신다'는 뜻의 음복은 조상의 음덕을 입어 자손들이 잘 살게 해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울산의 술로 음복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추석을 맞아 울산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웅촌양조장을 찾았습니다.
이 곳 '웅촌명주막걸리'는 40년 가깝게 한 장인이 빚고 있어 술맛 좋기로 유명하죠.
이와함께 전통방식을 고집하는 '복순도가', 시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태화루', '가지산 막걸리'도 소개합니다.
글=김주영기자 uskjy@ 사진=이창균기자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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