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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세무서는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모범납세자에 대한 표창과 일일명예 울산세무서장, 일일 민원봉사실장 위촉 등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산세무서(서장 현석)는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모범납세자에 대한 표창과 일일명예 울산세무서장, 일일 민원봉사실장 위촉 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주)유성 류해열 대표이사가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주)테라테크 이태영 대표이사가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돼 세정현장을 실제 경험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모범납세자 표창에서는 대광기업 주식회사(대표이사 권성실)가 철탑산업훈장을, (주)신양티아이씨(대표이사 강종성)가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마마파파&베이비산부인과의원(원장 이경호)과 상일기계(대표 이상일)가 국세청장상을, 거산산업(대표 이숙희), 피피지에스에스씨 주식회사(대표이사 정순영), 용인금속 주식회사(대표이사 박복세), (주)제일화성(대표이사 임종일)이 지방국세청장상을 받았고 (주)서진에스앤피(대표이사 윤기철), (주)천하코리아(대표이사 강중구)와 창조피부과의원(원장 곽태훈)이 울산세무서장상을 수상했다.


 직원 가운데서는 서명준 조사관이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 안훈성·김광수 조사관이 국세청장상을, 김종철·최현정 조사관이 부산지방국세청장상을, 이진희·김종호·허규석·이영옥 조사관이 울산세무서장상을 수상했다.   김미영기자 myid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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