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가득한 축제 현장으로 봄나들이
벚꽃 가득한 축제 현장으로 봄나들이
  • 울산신문
  • 승인 2015.04.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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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재 청소년기자(학성고1)
▲ 구본재 청소년기자(학성고1)

4월은 벚꽃이 온 세상에 만개하는 달이다.
 이때쯤이면 사람들은 벚꽃을 보기 위해서 벚꽃여행을 떠난다.
 대표적인 여행지 중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진해와 보문 단지 벚꽃 축제, 벚꽃 길이 있는 경주가 있다.
 진해군항제는 매년 4월 초 진해일대에서 열리는 벚꽃 축제이다. 올해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주요 행사로는 크루즈 요트 승선, 해군사관학교 관람 및 거북선 승선 등이 있다.
 또, 평소 출입이 불가한 해군사관학교 해군 진해기지 사령부를 출입할 수 있다.
 축제 관람 중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여좌천의 꽃개울과 경화역의 꽃철길이다. 철길 옆 벚꽃이 터널을 이룬 사이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은 장관이다.
 경주에는 여러 가지 벚꽃 관람 명소 들이 있다. 경주는 평소에도 역사적 유물과 관광지들이 많아 여러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붐비지만 봄이 되면 벚꽃을 보기 위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온다.
 대표적인 장소로는 보문관광단지, 불국사, 안압지, 첨성대, 김유신 묘 등이 있다.
 특히 경주버스터미널에서 김유신 장군묘까지 1km 남짓한 벚꽃 길은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라고 한다.
 또, 보문단지에서는 오는 15일까지 벚꽃축제가 열린다.
 보문 호수길을 걸으며 떨어지는 벚꽃 잎을 맞으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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