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처럼 번진 10대들의 화장
유행처럼 번진 10대들의 화장
  • 울산신문
  • 승인 2015.04.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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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청소년기자(삼산고2)
▲ 김주희 청소년기자(삼산고2)

요즘 대부분의 학생들이 화장을 한다는 말은 과한 표현이 아닌 시대가 왔다.
 학교앞, 가까운 번화가 거리 외에도 학원가 앞에서 많은 학생들의 화장한 모습을 볼 수 있고, 고개만 돌리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간단한 피부화장과 입술을 바르는 정도는 누구든지 알아 볼수 있다.
 유재석과 김구라가 메인 MC인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라는 프로그램 내용 중에서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이 신부화장에 거의 가까운 색조화장을 하고 학교에 다닌다. 하지만 이 여학생의 엄마는 학교에서 오는 전화를 받으며 속상해 하고 있다.
 어른들의 우려와는 달리 학생들의 화장품 사용률은 끝도 없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TNS 리서치에서 10대들의 화장품에 대한 소비행동 보고서에 따르면 10대 여고생의 화장품 사용률은 98%에 달해 대다수가 화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화장은 점점 더 어린 나이부터 시작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으며, 요즘 10대는 화장품시장에서 잡아야만 하는 소비자층이라고도 불린다. 그만큼 10대들에게 대중화 되고 있는 화장은 유행이 아닌 문화로 자리잡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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