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꾸는 청소년에 희망의 메시지 전해
꿈 꾸는 청소년에 희망의 메시지 전해
  • 울산신문
  • 승인 2015.05.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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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연 청소년기자(학성여고2)

 EBS 세계테마기행 탁재형 PD
 학성여고서 1일 진로멘토 강의

지난 19일 학성여고에서 100분 동안 PD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조언을 해주기 위해 탁재형 PD와의 만남의 장이 열렸다.

 탁재형 PD는 EBS에서 현재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8시 50분부터 방영하는 '세계 테마 기행'의 주연출을 맡았고, 다양한 분야의 다큐멘터리를 만든 전문가이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장장 4시간 30분을 달려 울산 약사동에 위치한 학성여고로 방문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자신의 연혁 소개 및 기획, 연출한 방송프로그램, PD로서 자부심을 가졌던 순간, 세계를 돌며 다큐멘터리를 찍으며 느낀 점 등 이 직업의 장점 및 될 수 있는 자세한 방법 등을 학생들이 원하는 수준에 맞춰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탁재형 PD는 학생들의 진로고민도 들어주고, 공감하며 소통을 시도했다. 강연이 끝난 후 학생들과 포토타임을 가지는 등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위로의 말을 전했다.

 여행에 대한, 일탈에 대한 이야기도 하며 "청춘은 빛나라고 있지만 실패를 하더라도 빛나는 것이 청춘이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껏 즐기고 청춘을 느껴라"고 말했다.

 탁 PD와의 만남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용기 등 위로를 받을 수 있었고 공부느라 지치고 피곤한 학생들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 넣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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