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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대선출마 선언 후 이번 주초부터 첫 지방공략에 나서 오는 14일 울산을 방문한다. 이 후보의 이번 울산 방문은 지난 2002년 대선 이후 사실상 명맥이 끊긴 '창사랑' 등 지역 지지단체들의 부활을 꽤할 것으로 보여 그 파괴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후보의 이번 지방투어는 12일부터 전국을 6∼7개 권역으로 나눠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환기자 c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