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서 죽어가는 난민 지원 방안 절실
지중해서 죽어가는 난민 지원 방안 절실
  • 울산신문
  • 승인 2016.06.0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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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 청소년기자(성안중2)

요즘 다시 시리아 난민 사태가 국제적으로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다.
 시리아 난민들은 내전을 피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기 위해서 지중해를 건넌다.

 그래서 우리가 지중해 난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런 난민들이 지중해를 배를 타고 건너는데 대개 개조를 한 낡은 배로 사용해 안전하지 않다. 낡은 엔진을 이용해 인원을 초과한 배에서 많은 난민들이 죽음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러나 유럽 국가들은 이 피난민들을 경제적 이유 등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유럽의 국가들은 선진국이지만 모든 국민들이 잘 사는 것은 아니다.
 이 말은 결국 그 나라의 국민들을 위한 복지 예산도 부족한데, 난민들을 받아들이게 되면 경제적 부담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시리아 난민들은 불법 피난을 택할 수 밖에 없고, 육로가 막힌 상황에서 그들은 지중해를 건너는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배를 개조시키고, 수 많은 사람들을 탑승시키기 때문에 배가 쉽게 좌초되고 많은 사람들이 사망에 이르고 있다.

 사실 이렇게 막상 유럽 국가에 오면 몇몇 국가에서는 의식주를 제공해주지만 다른 국가들에서는 제대로 의식주도 챙겨 주지 않는다. 그래서 피난에는 성공했지만, 경제적으로 가난해서 죽게 되는 사람들도 많다.

 유엔 난민 기구에서 난민들을 많이 도와주고 지중해를 통해서 위험에 빠진 난민들을 구해줬으면 좋겠다.
 발생한 난민들과는 함께 어울려 살아갈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야 할 것이다.

 난민들을 어떻게 할지 생각하는 것 보다는 난민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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