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현충일은 호국보훈 의미 되새기는 날"
"6월 6일 현충일은 호국보훈 의미 되새기는 날"
  • 울산신문
  • 승인 2016.06.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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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 청소년기자(성안중2)

지난 6일은 현충일이었다.

 현충일을 아는 사람들도 많지만 올해처럼 긴 연휴일 때는 잘 모르고 단지 쉬는 공휴일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박지호 청소년기자(성안중2)
 현충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현충일에는 어떻게 태극기를 달아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먼저 현충일은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충절을 기념하는 날이다.
 쉽게 얘기하면 우리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념하는 날이다.
 우리나라는 6.25 전쟁이나 일제 강점기와 같은 아픈 역사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이런 아픈 역사 속에서 나라를 위해서 목숨 바친 분들이 많다.
 민족의 5,000년 역사 속에는 나라를 위해서 헌신한 많은 분들이 계신다.

 현충일은 지난 1953년 휴전 후 나라가 점차 안정적으로 흘러가자 먼저 가신 순국선열을 애도하기 위해서 1956년 4월에 현충일을 지정했다고 한다.

 현충일에는 태극기를 조기로 달아야 한다.
 태극기를 다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국경일과 기념일을 표시하기 위해서 다는 날이다. 이 날은 깃봉과 깃 면이 떼어지지 않게 붙여서 단다.
 두 번째로는 조의를 표시할 때인데, 이 날에는 깃봉과 깃 면의 사이를 깃 면의 너비만큼 떨어트려서 달아야한다.

 현충일은 조의를 표시하는 날이기 때문에 두 번째 방법으로 태극기를 달아야 한다.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이해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고 이 날만이라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충절을 기념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애쓴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고 태극기를 똑바로 달게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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