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85%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청소년 85%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 울산신문
  • 승인 2016.06.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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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청소년기자(학성여고2)

청소년시기에 이것에 대한 얘기라면 모두의 관심사일 것이다.

 이것은 바로 여드름이다.

 청소년기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외모에 대한 문제다.
 여드름이란 털 피지선 샘 단위의 만성 염증질환으로 면포, 구진, 고름물집, 결절 등 다양한 피부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박지은  (학성여고2)
 이에 따른 후유증으로 오목한 흉터, 확대된 흉터를 남기기도 하고 피지선이 모여있는 얼굴, 목, 가슴 등에 많이 발생하며 털을 만드는 모낭에 붙어있는 피지선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여드름은 주로 사춘기에 발생하며, 사춘기 청소년의 85%에서 관찰된다.

사춘기 호르몬·화장품 등 원인
충분한 수면 등 신체 휴식 필요


 생기는 원인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한 가지 원인보다는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즉 사춘기에 남성호르몬의 과잉으로 피지선의 분비가 왕성해지고 모낭의 상피가 이각화증을 일으켜 모낭이 막혀서 여드름의 기본 병변인 면포가 형성되는 것이다.

 화장품의 여러 성분이 여드름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은 잘 알려진 바다.
 또한 포마드 중에 포함된 유성물질이나 과도한 세제, 비누의 사용도 여드름의 악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여드름 치료 방법에는 먹는 약, 바르는 약, 주사요법도 있다.

 예방방법은 스트레스는 줄이고 충분한 수면 등을 통해 신체 휴식을 적절히 취해주는 것이 좋다.
 수면 부족은 정상적인 성장 호르몬에 의한 피부 재생 기능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게 해 각질을 방치하고 피부에 영양공급이 부실하게 돼 염증이 잘 생기게 한다.

 강한 비누로 지나치게 세수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화장품이 피부에 닿아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 즉 화장을 하고 있는 시간을 줄이고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좋다.

 청소년이다 보니 화장을 아예 안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마찰이나 기계적 자극, 과도한 땀 분비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이 사춘기 청소년의 85%에서 관찰된다는 사실도 밝혀졌기 때문에 여드름으로 인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안 좋게 보는 시선들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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