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가 던진 미래사회 경고 되새겨봐야
앨빈 토플러가 던진 미래사회 경고 되새겨봐야
  • 울산신문
  • 승인 2016.07.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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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령 청소년기자( 삼산고2)

지난달 27일, 미국의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가 세상을 떠났다.

 앨빈 토플러는 미래학자로 대중들에게 사회의 변화 방향을 알려주고, 다가올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그는 뉴욕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미국 중서부 지방의 산업사회의 대량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후 노조의 지원을 받는 신문사, 펜실베니아 데일리지의 워싱턴 자국 등에서 일하게 되면서 3년 동안 미국 의회와 백악관 출입 기자를 하게 됐다.
 그는 포춘에서 기업 경영 관련 칼럼을 썼다.

 그 후에는 세계적인 기업들의 전략적 조언가로 활동해왔던 등의 많은 활동을 했다.
 그러던 중 그는 사회 변화에 대해 조사를 하면서 흥미를 가지게 되고 1960년대 중반부터 '미래 쇼크'를 쓰기 시작해 1970년에 발표했다.

 이 책으로 그는 사람들에게 현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인정받았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미래쇼크', '권력이동', '제 3의 물결'이 있는데 '제 3의 물결'에서 제1의 물결은 농업혁명, 제2의 물결은 산업혁명이고 제3의 물결은 정보통신기술이 발단된 현대의 정보화 혁명이라고 말했다.

 지식을 '미래 경제의 석유'라고 하며 지식혁명 시대에 부를 창출하는 에너지원은 바로 무한한 지식이라고 했으며 미래에는 지금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하는 엄청난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던 그는 "경제적인 부유함은 지식의 정보 없이는 불가능하다", "젊은 날의 매력은 결국 꿈을 위해 무엇을 저지르는 것이다" 등의 명언들도 남기면서 한국의 교육을 비판하기도 했다.

 이렇듯 주옥같은 명언들을 많이 남겼고 정보화 시대를 내다본 선구자인 그가 미래사회의 폐단에 대한 경고를 우리는 받아들여야 한다.
 그의 가르침대로 사람들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고, 실패와 좌절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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