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로서 안목 넓히는 계기 마련"
"글로벌 리더로서 안목 넓히는 계기 마련"
  • 울산신문
  • 승인 2016.07.2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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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과 14일 울산외국어고등학교에서는 '문화의 날' 행사가 열렸다.

울산외고 '문화의 날' 성료
일본·아랍어 전공 문화 체험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전공어 뿐만 아니라 해당 언어권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글로벌 리더로서의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행사를 진행한 학생들은 일본어과와 아랍어과 2학년 학생들이었다. 13일에는 일본어과 학생들이 일본 문화의 날 행사를, 14일에는 아랍어과 학생들이 아랍 문화의 날 행사를 주최했다.

 일본문화의 날 행사에선 구름다리에 전시된 일본어과 학생들이 제작한 일본 문화와 일본에 가면 사와야 할 것, 일본의 애니메이션, 일본의 축제 등에 대한 피켓을 보고 퀴즈 맞히기가 진행됐다. 시청각실에서는 일본의 유명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을 보고 따라 하기가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7월 연중행사인 타나바타 소원 적기, 테루테루보우즈 만들기, 일본 전통게임 체험하기 부스 또한 마련돼 있었다. 3가지 체험을 다 완료한 학생은 일본과자와 타코야끼를 먹을 수 있었다.

 14일 진행된 아랍 문화의 날은 아랍전통의상 입은 학생들 찾기, 아랍문화 퀴즈가 구름다리에서 열렸다. 가장 인기를 끌었던 부스는 아랍어과 1, 2학년 학생들이 준비한 연극이었다. 점심시간 동안 총 세 번의 공연을 했고 교내 시청각 실에는 많은 학생들이 공연을 보러 왔다.

 아랍 문화의 날 역시 세 번의 문화체험을 한 학생들에게 대추야자와 우유푸딩을 제공했다. 울산외고 아랍어과는 국내 유일 고등학교에 개설된 아랍어과로, 이번 행사는 더욱더 관심을 모았다. 울산외고는 문화의 날 행사를 포함해 국제문화교류활동과 국제문화이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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