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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물 못받은 김종훈·윤종오 의원 "애초에 바란 적 없다" 회견. 바라지 않았는데 회견까지 하는것도 모양이 찜찜.
○…현대미포조선 '20년 무분규' 기록. 형만한 아우 없다지만 형보다 나은 아우도 있음을 잘 보여준 낭보.
○…고준위 방폐물 영구처분장 의견수렴 주민 반발로 무산. 서생 주민 100여 명 의견 수렴장서 피켓 농성. 방폐장 전철 밟을까 싶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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