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1 토 23:30
 소방, 울산외고
 
> 뉴스 > 오피니언 > 오늘의 인물
     
단물만 빨다 침뱉은 차은택의 입
12월 9일 오늘의 인물
2016년 12월 08일 (목) 19:20:33 울산신문 webmaster@ulsanpress.net
   

국정 농단의 주역인 최순실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문화계 황태자'로 통한 차은택 씨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 씨가 같은 급(級)이 아닌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순실-박근혜 공동정권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의 질문에 "그렇게 생각했다"고 답했다.

 차 씨는 이날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최 씨에게서 인물 추천을 요청받고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상률 전 대통령교육문화수석비서관,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을 추천하니 임명됐다"고 밝혔다.

 또 "(내가) 문화창조 등과 관련해 최  씨에게 써준 내용 중 몇 부분이 대통령 연설문에 포함됐다"고 했다.
 최 씨의 측근이었던 고영태 씨는 "(최순실 씨가) 김종 전 문체부 차관에게 뭔가를 계속 지시했다. (김종 전묹문체부차관을) 수행비서쯤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통령의 옷 값과 가방 값 4500만 원 상당을 최 씨에게 받았다"고도 했다.
 이에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은 "(앞서 한 얘기가 사실이라면) 최 씨가 박 대통령에게 뇌물을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현식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은 "내 직책이 3번 정도 변경됐는데, 그때마다 최 씨가 얘기한 뒤 하루 이틀 후면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에게서 같은 내용의 컨펌(확인)이 왔다"고 증언했다.

울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울산신문(http://www.ulsanpres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세진重, 조선경기 침체 극복 신사업
현대車 노사, 2조 근무자 조기퇴근
LNG선 발주 회복세 내년부터 본격화
병원의 꽃, 원무팀
울산 공업용수, 해수담수화로 해결
울산 지역주택조합 사업승인 연결 극소
한층 깊어진 가을, 연인·가족 함께한
예타에 발목 잡힌 '농소~외동 우회도
울산시 건설사 하도급 관리 전담TF
은빛 물결 춤추는 사자평 억새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편집규약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신문의 모든 컨텐츠 및 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복사나 전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조희태 / 대표전화 052-273-4300 / 팩스 052-273-3511
Copyright 2006 울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