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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서해안 고속도로 11년만에 완전 개통
12월 21일 오늘의 小史
2016년 12월 20일 (화) 18:36:05 울산신문 webmaster@ulsanpress.net
   

공사기간 11년, 총 사업비 4조7,000여억 원이 들어간 서해안고속도로가 무안-군산구간 개통으로 인천에서 목포까지 전 구간의 공사를 끝내고 2001년 오늘 준공식을 가졌다.

 한국도로공사는 서해안고속도로(인천~목포·353㎞)의 최종 구간인 군산~무안(114㎞·왕복 4차로) 구간을 21일 오후 5시 개통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이에 따라 총 4조7,857억 원을 들인 11년 공사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전구간 개통으로 8시간 걸리던 인천~목포 간 주행이 4시간으로 줄어드는 등 서해안권 교통이 크게 편리해졌다.

 또 물류비용의 절감으로 인한 기업들의 투자유치로, 대불산업단지 등이 활성화 됐다.
 이와 함께 관광객 유발효과와 농·수산물 공산품의 유통폭이 커져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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