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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의원들에 본심 드러낸 정우택
12월 22일 오늘의 인물
2016년 12월 21일 (수) 18:41:50 울산신문 webmaster@ulsanpress.net
   

새누리당 대표 권한대행인 정우택 원내대표는 21일 비박(비박근혜)계 의원들의 집단 탈당 선언에 대해 "대단히 섭섭하게 생각하고, 특히 유승민 의원 쪽에서 나와 일절 대화와 소통 없이 결정했다는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아침 유승민 의원 방까지 찾아가서 보좌진에게 '내가 다녀가니 쪽지라도 넣어서 대화와 소통을 하고 싶다고 전달해달라'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유승민 의원은 전화해도 안 받고, 문자를 남겨도 안 받는다"면서 "원내대표실에서 지금까지 유 의원을 기다렸다. 오늘 오전까지는 대화의 창구를 열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정 원내대표는 유 의원에 대해 "내가 자존심을 숙이고 하지만, 내가 정치도 그 사람보다 10년 먼저 했고 국회의원 된 것도, 나이로 봐서도 그렇고, 이렇게 뛰어다니며 얼굴이 반쪽이 된 사람한테 '예의 없다'고 할 수 있느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정 원내대표는 김무성 전 대표에 대해서는 "같이 국회의원을 시작하고 내 친구들의 친구여서 얘기가 통한다"면서 "김 전 대표와 만나 1시간 이상 이야기하면서 진심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무성 전 대표와 통화를 한 번 할 생각이 있다"면서 "측근을 통하든 누구를 통해서든 지금이라도 번복해 줄 수 없는지 묻는 시도는 해보겠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다이렉트로(직접) 하면 이야기가 안 된다"면서 "유승민, 김무성 의원이 그렇게 강력한 지도자가 아니다. 이 사람들도 특히 김무성 의원의 경우에는 측근들에 의해 둥둥 떠다니는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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