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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8시 5분께 울산 동구 방어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이모(34)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이씨의 오토바이가 주행 중 도로 옆 연석에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장현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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