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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대화에도 한국정부 역할 못찾아"
김종훈·윤종오 공동논평
"국방·외교장관 사퇴해야"
2017년 03월 19일 (일) 19:24:47 조영재 uscyj@ulsanpress.net

무소속 김종훈(울산 동구)·윤종오(울산 북구) 의원은 지난 17일 다음달 열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 간 정상회담과 관련해 "우리 안보와 평화를 주변국에 맡겨버린 외교부와 국방부는 박근혜 정부와 함께 탄핵되어야 마땅하다"며 한민구 국방장관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김·윤 의원은 논평을 통해 "북한과 미국 간 트랙 1.5 대화를 위한 물밑접촉도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들려온다"며 "사드와 북핵 등 한반도 평화를 놓고 주변국들 간 외교와 논의가 활발하게 추진되는 과정에 한국정부의 역할을 찾아볼 수 없다"고 비난했다.

 미, 중, 북 등 모두가 대화 창구를 열었지만 한국정부만 사드 조기배치 강행으로 일방통행 중이라는 주장이다.

 두 의원은 "탄핵된 박근혜 정부는 개성공단을 일방적으로 폐쇄하는 등 북과 대화 창구마저 막았다"며 "북한은 미국과 직접 대화하겠다고 나서고, 사드배치 강행으로 중국과의 신뢰마저 붕괴됐다"고 평가했다.

 덧붙여서 "중국 역시 우리가 아닌 미국과 정상회담을 하는 등 직접 대화채널을 가동했다. 전략도 없이 미국에만 의존한 정부의 외교정책이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 외교전에서 외통수에 빠진 셈이다"고 밝혔다.  서울=조영재 기자 uscyj@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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