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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사용자편의 강화'2017 아반떼'출시
초미세먼지 제거 필터 장착
무단침입 범죄 방지 기능도
1.6 가솔린·디젤 2개 모델
2017년 03월 20일 (월) 20:51:36 김미영 myidaho@ulsanpress.net
   
▲ 2017 아반떼

현대자동차는 20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17 아반떼'를 출시했다.
 '2017 아반떼'는 운전자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고 안전·편의 사양을 확대 운영하는 등 기본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터보 모델인 아반떼 스포츠는 7단 DCT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가격의 'Original' 트림을 신규 추가하는 등 고객 선택 폭을 확대했다.
 '2017 아반떼'는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초미세먼지를 포집해 걸러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기본 적용하는 한편, 이온을 발생시켜 차량 내부의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를 장착하는 등 최적의 공조시스템 설계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주차 시 운전석 도어만 잠금이 해제돼 다른 곳으로 무단 침입하는 범죄 시도를 방지하는 '세이프티 언락' 기능을 기본 탑재해 탑승자의 승하차 안전을 확보했다.
 2017 아반떼는 블루투스 핸즈프리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고급사양인 앞좌석 통풍 시트 확대 운영,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IMS) 신규 추가 등 고객 최선호 사양을 탑재해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가격은 1.6 가솔린 모델(자동변속기 기준)이 1,570만∼2,165만원, 1.6 디젤 모델(7단 DCT 기준)이 1,825만~2,427만원이다. 김미영기자 myid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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