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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울산은 탁구 열기로 후끈
주말 울주군수기 등 4개대회 열려
지역 동호인 총집결 한마당 축제
2017년 05월 14일 (일) 20:51:24 김장현 uskji@ulsanpress.net

   
▲ 13일 오전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제18회 울주군수기 탁구대회'가 열리기 앞서 통합개회식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청명한 하늘과 꽃나무가 푸르른 5월 두 번째 주말, 울산시와 각 구군 탁구협회가 주관하는 탁구대회가 울산전역에서 열려 탁구 동호인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먼저 지난 13일 오전 울주군민체육관에서는 '제18회 울주군수기 탁구대회'가 26개 클럽  4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 신장열 울주군수, 강길부 국회의원, 윤시철 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구영웰빙탁구클럽, YM탁사모동호회가 각각 남녀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또 남녀 개인전에서도 구영웰빙탁구클럽 소속 송인득, 윤태용, 관선경 선수가 1위를 차지해 탁구명가의 이름을 드높였다.
   
▲ 14일 동구 화정체육관에서 '2017 동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탁구대회'가 열려 탁구 35개 클럽 동호인 200여명 실력을 겨뤘다.
 이어 14일 동구 화정체육관에서는 '2017 동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탁구대회'가 열려 탁구 35개 클럽 동호인 200여명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동구탁구협회(회장 김동환)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단식, 단체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선수들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과시하며 대회에 열기를 더했다.
 탁구대회에 참석한 권명호 동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탁구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현대중공업, 화정동호회, 블루동호회, 패밀리동호회 등 다양한 단체팀들이 1위를 각각 차지해 생활 탁구가 이미 자리잡은 동구의 저력을 보여주기는 계기가 됐다.
 또 같은 날 오전 남구 태광산업복지관과 대현체육관에서는 '2017남구해피리그탁구대회'가 열려 탁구동호인 25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 2017 남구해피리그 탁구대회 개회식이 열린 14일 남구 태광산업복지관에서 서동욱 남구청장, 조희태 울산시 탁구협회장,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남구탁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조희태 울산광역시탁구협회 회장을 비롯해 서동욱 남구청장,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이 참석해 출전선수들을 격려했다.
 또 마지막으로 같은 날 중구에서도 울산 혁신도시내 한국석유공사 사옥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5회 중구청장배 새활체육 탁구대회'가 열려 박성민 중구청장과 권태호 중구의회 부의장이 참석해 탁구 동호인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조희태 울산광역시 탁구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대회는 탁구 동호인들의 잔치는 물론 울산시민들의 우정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라며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정정당당한 승부로 그동안 쌓은 실력
   
▲ 제1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 열린 14일 중구 학성초체육관에서 박성민 중구청장, 조희태 울산시 탁구협회장, 구의원, 참가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을 마음껏 발휘해 모두가 승자가 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김장현기자 usk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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