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울산현대축구단은 14일 적십자와 결연중인 취약계층과 일부 RCY단원 등 5,000명이 참여하는 레드크로스데이를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와 울산현대축구단(대표 김광국)은 14일 적십자와 결연중인 취약계층과 일부 RCY단원 등 5,000명이 참여하는 레드크로스데이를 개최했다.

 K리그 전북현대와 울산현대의 대결에서 시행한 이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김철 울산지사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김광국 대표는 "취약계층 프로축구 관람 기회 제공과 시민들의 축구사랑이 기반이 된 행사"라고 말했다. 차은주기자uscej@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