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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건강검진으로 가족사랑 실천하세요
[현장담론]김도엽 국민건강보험 울산동부지사 과장
2017년 05월 16일 (화) 19:27:41 울산신문 webmaster@ulsanpress.net
   
▲ 김도엽 국민건강보험 울산동부지사 과장

울산에 대표적인 명소인 울산 대왕암 야외 공연장에서는 매일 저녁이면  신나는 음악 소리가 울려 퍼진다.
 바로 국민건강보험 울산동부지사와 동구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야외운동교실이다. 몸풀기 체조, 라인댄스, 스트레칭 및 걷기자세 지도등으로 진행되는 운동은 경쾌한 댄스음악과 함께 더욱 신명난다.
 대왕암 달빛아래서 땀이 뻘뻘 나도록 운동하고 집으로 가시는 길 뭔지는 몰라도 건강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요즘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평소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예전보다는 많이 하고 있다. 하지만 평상시에 식습관을 잘 신경쓰고 계획적으로 운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건강의 적신호가 언제라도 켜질 것 같다는 불안감은 다들 가지고 있는데 이런 불안감을 미리미리 건강검진을 통해 체크해서 불안한 마음을 없애고 운동에만 집중한다면 운동효과가 더 좋아질 것이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이 집중돼 있는 시기로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가정의 달이다.
 바쁜 생활 속에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잊고 지냈다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건강검진을 꼭 하도록 권유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가정의 달에 아무리 현금화할수 있는 선물이 우세라고는 하지만 최근 100세 시대가 눈 앞에 다가오면서 '장수'와 함께 '건강하게 사는 것'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분위기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가 암이고, 현재 국내 암환자가 백만명에 육박하며, 지인 중 한명 정도는 암으로 돌아가신 것으로 봐서 무엇보다도 예방과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최선의 길일 것이다.
 매년 12월이 되면 건강검진을 미루고 미루다가 연말에 검진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는 예약하기도 어렵고, 검사 대기시간도 길어져 검진하는데 많은 불편이 따른다. 연말보다는 매년 가정의 달 건강검진 하는 시기를 정한다면 의미있는 가정의 달 행사가 될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검진은 질병을 예방하거나 발생한  질병을  최대한 빨리 발견함으로써 질병이 더 진전되는 것을 막고, 적절한 조치를 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2017년도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지역가입자로 세대주는 연령에 관계없이 지역 세대원 및 직장 피부양자는 만 40세이상 홀수연도 출생자가 (1977.12.31  이전 출생자) 건강검진대상자가 된다.

 직장가입자은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사무직은 2년에 1회, 비사무직은 매년 검진하고, 발생률이 높고 조기진단으로 치료할 수 있는 5대암을 대상으로 암검진을 실시하는데,위암과 유방암(여성)인 경우 만 40세이상 홀수연도 출생자 대장암은 만 50세이상은 매년 실시하고,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 홀수연도 출생자가 대상이며, 간암은 만40세 이상자 중 간암발생 고위험군대상자에게 6개월마다 실시한다.
 신록의 계절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지금, 건강이 우선 뒷받침 되어야 되지 않을까? 지금 바로 건강검진 받고 즐거운 가족여행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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