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27 목 23:30
 소방, 울산외고
 
> 뉴스 > 사회
     
중구, 77억 투입 산전배수장 이전증설 완료
집중호우 등 대처능력 개선
2017년 05월 18일 (목) 20:38:36 김지혁 uskjh@ulsanpress.net
   
▲ 중구는 16일 동동 자연재해위험지구 내 산전배수장을 이전증설하고 배수펌프와 제진기 등 내부 기계와 전기 설비 전반에 걸친 시험가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산전배수장 내부 모습.

울산 중구가 산전배수장의 이전증설을 완료하고, 관련 설비의 시험가동을 완료했다.
 중구는 지난 16일 동동 자연재해위험지구 내 산전배수장을 이전증설하고, 배수펌프와 제진기 등 내부 기계와 전기 설비 전반에 걸친 시험가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전배수장 이전증설은 기존 배수장의 노후와 배수펌프 효율저하, 최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방재성능목표 기준상향에 대처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기존 배수장 부지인 동동 427-11번지가 동천재방도로 개설 계획에 따라 대상지로 편입되면서 신규 부지인 455-2번지로 이전이 확정됐다.

 중구는 이를 위해 산전배수장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취약방재시설로 지정하고, 지난 2013년 1월부터 최근까지 전체 77억원을 투입해 이전증설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이전증설된 산전배수장은 161.28㎡ 규모의 배수펌프장 1동과 1,440㎥ 규모의 유수지를 갖췄으며, 배수펌프 D800mm와 제진기 각각 3대, 길이 229m의 유입배수로, 배수문 2개소 등의 시설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기존의 분당 156㎥의 배수가 가능했던 상황에서 260㎥로 100㎥ 가량 배수능력이 향상돼 집중호우 등에 대처능력이 크게 개선됐다. 김지혁기자 uskjh@

김지혁의 다른기사 보기  
ⓒ 울산신문(http://www.ulsanpres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현대重 노조 급여 공개, 사측 법정
2030년 '황금의 삼각 대도시' 개
현대重 노사 여름휴가 전 임단협 타결
미포조선·현대重 올해도 임단협 '희비
[이야기가 있는 시]찔레꽃
"머무르지 않고 지역 언론의 사명 다
선생과 제자, 서로 마음 열고 신뢰
자수정유원지 인근 임야 1만여평 불법
"울산광역시 승격은 100만 시민의
남구야구협 올스타전 성황리에 마무리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편집규약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신문의 모든 컨텐츠 및 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복사나 전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조희태 / 대표전화 052-273-4300 / 팩스 052-273-3511
Copyright 2006 울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