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태광산업(주)은 27일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울산보훈지청(지정창 안중엽)을 통해 저소득 보훈가족 100가구에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 임현 태광산업 인사팀장은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보훈가족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