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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도시공사 신청사 이전 개청식이 28일 남구 두왕로 318에서 열린 가운데 김기현 시장, 윤시철 시의장, 최연충 울산도시공사 사장, 시의원 등 참석자들이 축하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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