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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지역본부는 29일 오전 10시 언양 다개마을에서 결혼이민여성 40여명을 초청,'농산물 가공식품 요리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요리체험은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다문화가정의 소득 증대를 위해 6월 29일~7월 1일까지 회차별 40명씩 총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일차는'찰떡파이 만들기', 2일차에는'한국에서 즐겨먹는 밑반찬만들기', 3일차에는'가족과 함께 두부스테이크 만들기'교육과 체험을 한다. 김잠출기자 uskjc@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