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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서동욱 구청장이 지난달 30일 민선5기 취임 3주년을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울산 남구 서동욱 구청장이 지난달 30일 민선6기 취임 3주년을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 청장은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맞춰 삼산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상태) 및 부녀회원(회장 서명숙)들과 영유아플라자 인근 도로 건널목에서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을 당부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홍보를 펼쳤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취임3주년을 맞아 작지만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남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홍래기자 usj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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