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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학교는 4일 전인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청과 대화, 발표와 토론 등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스토리텔링스쿨을 열었다.

울산대학교는 4일 전인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청과 대화, 발표와 토론 등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스토리텔링스쿨을 열었다.

 교육은 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주제의 대화와 토론, 발표와 상호평가, 조별토의와 팀 발표 등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인다.
 교육 수료자는 자신과 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학 신입생, 중·고등학생 등 이야기가 필요한 적절한 대상자에게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활동을 한다.  김미영기자  myid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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