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5일 고려아연주식회사 온산제련소 노동조합 조합원 및 병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은 5일 고려아연주식회사 온산제련소 노동조합(위원장 조대형) 조합원 및 병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1,000여명의 고려아연주식회사 온산제련소 노동조합원 및 가족들의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조홍래기자 usjhr@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