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23 토 23:30
 소방, 울산외고
 
> 뉴스 > 정치
     
"신고리 건설중단 정부가 모든 책임져야"
한국당 원전특위 이채익 의원
13일 탈원전 정책 토론회 개최
2017년 07월 11일 (화) 20:33:13 최성환 csh9959@hanmail.net

자유한국당 원전대책특별위원회 이채익 위원장(울산 남구갑·사진)은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에서 비롯된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으로 인한 모든 문제는 한수원이 아닌 정부가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공세를 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와 기자회견을 통해 "전날 자유한국당 원전대책특위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을 방문한 것을 보고하고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포퓰리즘 정책을 바로 잡는 토론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한수원이나 산업부는 지금까지 공사 중단은 하지 않았으며 공사는 계속 되고 있다고 했는데 어제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원전특위 위원들이 신고리 5·6호기 현장을 방문한 결과, 모든 건설 기계 등이 다 중단되어 있는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국민을 속이고, 국회를 속인 정부 관계자 및 한수원은 법적, 경제적인 손실에 대해서 엄중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며 지금이라도 공사 안전과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지켜주기 위해서라도 즉각 공사를 재개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와 함께 "미국 환경운동 단체'환경진보'의 마이클 셸런버거 대표도  '한국 원전은 악'이라는 편견을 깨라고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들에게 충고했다"면서 "또한 서울대 황일순 교수는 원전이나 석탄화력을 줄이는 대신 정부는 LNG발전을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LNG발전이 오히려 석탄화력 발전보다 초미세 먼지를 더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는 13일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포퓰리즘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여 전문가들을 모시고 탈원전 정책의 정당성과 타당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조영재기자 uscyj@ 

최성환의 다른기사 보기  
ⓒ 울산신문(http://www.ulsanpres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문화재청의 치명적 오류
김성훈 경남도의원·차예경 양산시의원<
음악 전문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 확인
작천정 별빛야영장 다음달 확장 공사
황금연휴 지역 산업계 '희비 쌍곡선'
패류·나무로 탄생한 이색 솟대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울산시민생활체육대축전 성료
현대重 노사, 휴업·교육대상자 선정
[이야기가 있는 시] 밤이 지나는 동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편집규약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신문의 모든 컨텐츠 및 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복사나 전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조희태 / 대표전화 052-273-4300 / 팩스 052-273-3511
Copyright 2006 울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