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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여명 애향심 글솜씨 뽐냈다
2017년 07월 16일 (일) 20:51:19 김장현 uskji@ulsanpress.net
   
▲ '2017 울산사랑 홍보기사 글짓기대회'가 15일 울산대공원 정문 청소년광장에서 울산신문사 주최, 울산시·울산시교육청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본사 조희태 대표이사, 김종훈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이 2,000여명의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참가자들과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ulsanpress.net

'2017 울산사랑 홍보기사 글짓기대회'가 지난 15일 울산대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열렸다. 울산신문이 주최하고 울산시와 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초등학생 2,0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글짓기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총 2,0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장원(울산광역시장상), 차상(시교육감상), 차하(교육장상), 참방·입선(울산신문사장) 등 총 135편의 작품이 입상했다.

 울산사랑 홍보기사 글짓기 성료
 장원 4명 등 총 135명 입상 영예


 1학년부에선 남인혜(덕신초)학생의 '울산의 축제를', 2·3학년부는 김성준(도산초 3학년)학생의 '장생포를 소개합니다'가 각각 장원으로 뽑혔다.
 4·5학년부에선 정이은(우정초 5학년)학생의 '울산, 앞으로 앞으로', 6학년부는 오아영(내황초)학생의 '울산의 자랑 옹기 마을'이 장원으로 선정됐다.
 김종훈 심사위원장은 "대회의 성격에 따라 울산을 멋있게 그리고 재미있게 홍보한 글에 좀 더 많은 점수를 주었다"며 "장원과 차상을 차지한 학생들의 작품은 평소 부모님과 함께 둘러본 울산 곳곳을 꼼꼼하게 잘 적어나간 점을 높이 샀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울산 강남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김장현기자 uskji@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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