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명덕여자중학교(교장 강옥자)는 17일 '꿈을 꾸는 자, 그 꿈을 닮아간다'라는 주제로 '나의 꿈 발표대회'를 실시했다. 이 대회는 사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의 꿈 글짓기'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을 중심으로 자신의 꿈을 소개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등을 발표하면서 장래 희망에 대한 자성 예언의 장으로 꾸며졌다. 또 지난 5월 진행됐던 '부모직장 방문을 통한 현장 직업체험 보고서 쓰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팀들의 발표로 이어졌다.  강옥자 교장은 "진행, 축하 행사까지 모두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도로 이루어진 꿈끼 축제의 장이다"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멋진 꿈과 비전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영기자 myidaho@

명덕여자중학교(교장 강옥자)는 17일 '꿈을 꾸는 자, 그 꿈을 닮아간다'라는 주제로 '나의 꿈 발표대회'를 실시했다.
 이 대회는 사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의 꿈 글짓기'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을 중심으로 자신의 꿈을 소개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등을 발표하면서 장래 희망에 대한 자성 예언의 장으로 꾸며졌다. 또 지난 5월 진행됐던 '부모직장 방문을 통한 현장 직업체험 보고서 쓰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팀들의 발표로 이어졌다.
 강옥자 교장은 "진행, 축하 행사까지 모두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도로 이루어진 꿈끼 축제의 장이다"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멋진 꿈과 비전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영기자 myidaho@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