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18일 주식회사 시테크와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병원장 배양규)은 18일 주식회사 시테크(대표이사 서호진)와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김종길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130여명의 주식회사 시테크 직원 및 가족들의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조홍래기자 usjhr@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