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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제2장애인체육관(관장 김용택)은 중복을 맞아 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이홍열) 임직원들과 함께 장애인 300명을 대상으로 무더위에 지친 원기를 회복하고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삼계탕 나눔행사는 롯데정밀화학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사랑의 기금으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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