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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울산광역시장배 전국실용무용벨리댄스 경연대회가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종하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제7회 울산광역시장배 전국실용무용벨리댄스 경연대회가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종하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200여명의 전국 실용무용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축제의 장으로 무대, 음악, 의상, 무용이 하나 되어 멋진 작품이 연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울산광역시 김기현 시장, 울산광역시의회 윤시철 의장, 울산광역시실용무용협회 박은진 회장를 비롯해 임원 및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전선수들을 격려했다.  조홍래기자 usj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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