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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의 생명은 빛입니다. 밤바다를 꿰뚫고 나아가는 직진성의 그 명확한 신호가 등대의 존재의미입니다. 그 빛은 머물지 않고 나아감으로써 망망대해의 배들을 인도하며 제 몫을 다해냅니다. 울산신문이 창간 11주년을 맞았습니다. 안주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묵묵히 지역 언론의 사명을 실천했습니다. 앞으로도 울산 지역사회의 여론을 선도하는 등대로 우뚝 서겠습니다. 울기등대=유은경기자 usy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