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 '울산신문 창간 11주년 기념식'이 24일 본사에서 열린 가운데 조희태 대표이사(가운데)가 10년 근속 직원들에게 근속공로패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진영 편집이사 겸 국장, 최성환 정치부장, 박준원 판매국 부장, 조희태 대표이사, 김종문 광고사업국 디자이너, 오재홍 편집부 기자, 이상호 총무국 대리. 유은경기자 usyek@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