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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울산지역에 갑작스레 강한 소나기가 쏟아진 가운데 날씨가 급격히 흐려지면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낙뢰가 도심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날 울산은 오후 4시 24분께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으며, 25일은 오전부터 밤까지 최대 8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울산기상대는 예보했다. 노윤서기자 usnys@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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